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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진단용 CT도입 |
관리자 |
2011-09-21 |
6388 |
- 저희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전용 최첨단 Cone Beam CT를 도입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코,귀,목 등의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3방향의 세밀한 영상을
얻을 수 있고 입체 3D가 가능하여 부비동염(축농증) 및 비골(코뼈)등의 골절
도 입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CT와 일반 X-ray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첨단기기 입니다.
- 일반 X-ray나 일반CT 보다 부비동염(축농증)등의 이비인후과 질환을 훨씬
더 신속, 정확 히 진단할 수 있는 최근에 계발된 기계입니다.
- 필름없이 PACS로 전송되어 촬영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사선노출량이 일반 CT의 1/100입니다.(0.1-0.01mSv). 일반 흉부X-ray
보다 1/3 적습니다.
- 비용도 일반 CT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 사용영역
: 만성부비동염 및 모든 코 질환 진단
: 비골골절 및 안면골 골절 진단
: 만성중이염 및 진주종성 중이몀등의 귀질환 진단
: 타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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