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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음성 난청 관리자 2004-04-30 2119

고음성 난청은 바이올린이나 비올라의 소리를 잘 못 듣는 경우가 됩니다.

 
방음이 되는 청력검사실에서 정상인 사람을 검사해 보면 95%정도가 20dB이하의 소리를 느끼지만 대화나 주위의 소음이 35dB정도입니다.

 
약물중독이나 정신과 질환에서 볼 수 있는 환청의 경우에는 음악 소리나 사람의 목소리 등 보다 복잡한 소리를 느낍니다.

 
청각 기관의 손상이 있는 노인성 난청이나 소음성 난청, 메니어 씨 병 등에서 난청을 동반하게 됩니다.

 
청력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으로는 소음을 들 수가 있습니다. 차량의 경적 소리나 작업장에서의 기계음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90dB 이상의 소음에 반복해서 노출이 되었을 때 일시적이나 영구적으로 감각신경성난청이 올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포격이나 사격 후에 이명과 청력장애가 생겨서 오랜동안 고생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곤거리는 소리는 20dB정도이며 500Hz-2000Hz범위의 30-60dB정도의 크기로 보통의 대화를 나누게됩니다. 90dB정도의 소리에는 하루에 8시간, 105dB정도의 환경에서는 1시간 이상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위험합니다. 115dB정도의 소리에는 15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소음차단기를 착용하면 35dB까지 소음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선천성난청이 있는 청각장애인의 경우 100dB 이상의 큰 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언어 습득에도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난청의 진단은 이명의 진단과 비슷해서 환자의 병력에 대해 알아본 후 이비인후과 진찰을 하게됩니다. 고막검사와 목과 귀 주위의 청진을 한 후 청력검사, 혈액검사, 알레르기검사, 심전도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귀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는 지 알아보게됩니다.

 
난청이나 이명환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등의 음료와 혈관을 수축시키는 담배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알레르기가 있다면 그 음식을 피하고 인스탄트 식품이나 인공첨가물이 함유된 음료는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의 예방을 위해서는 강한 소리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데 사격이나 스포츠, 작업장에서 나는 소음을 부득이 들어야 할 경우라면 반드시 소음차단을 위한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을 높여 음악감상하는 것도 피하도록 하고 공부를 위해 헤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도 삼가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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