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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귀 - 안면마비 관리자 2004-04-30 2457

갑자기 얼굴 한쪽에 마비가 온다면 대부분은 '벨즈마비' 라고 불리우는 안면 신경의 마비가 그 원인이다. 눈이 잘감기지 않고 입이 마비된 반대쪽으로돌 아가며 마비된 쪽에서는 입이 아래로 처지게 된다. 식사할 때는음식물이 마비된 쪽으로 흘러내리기도 한다.

 
마비증세가 나타나기 하루나 이틀전에 귀 뒤 부분이 아프다가 마비가 온 후 2∼5일 정도까지는 마비가 점차 심해지고 그 후 증상은 점차로 호전되는 것이 보통이다. 많은 경우에서 마비된 쪽으로 맛을 느끼는 감각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얼굴의 감각이 떨어져 있거나 의식이 희미해진다면 다른 심각한 병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안면신경마비는 왜 생기나 ?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생각되나 증명된 바는 없다. 단지 헤르폐스 바이러스에 의해 안면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는데 이때는 증상이 매우 심하고 귀에 물집이 생기며 다른뇌 신경의 마비가 동반되기도 한다.

 
얼굴, 귀, 혈관등의 종양이 안면신경마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대 개 갑자기 마비가오는 것이 아니라서서히 증상이 시작되어 점차로 심해진다. 안면부의 골절, 중이염도 안면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면마비는 이외에도 뇌졸중(중풍), 동맥류, 뇌나 안면부의 종양, 뇌막염, 다발성 경화증, 기타 말초신경 질환에서 동반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의사에게

 
- 안면마비와 더불어 마비된 얼굴의 감각이 떨어져 있을 때 
- 마비 증상이 3주 이상 계속 진행하거나 불완전한 마비에도 불구하고 2개월 이내에 호전을 보이지 않을 때
- 귀나 얼굴의 통증이 계속될 때 
- 얼굴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 마비가 오기 전에 안면 경련이 일어난 경우 
- 다른 신경증상, 예를 들면 반신마비나 시력, 청력의 감퇴, 어지럼증, 보행 장애 등의 증상이 동반되었을 때 
- 안면신경의 마비가 반복하여 같은 쪽 혹은 반대 쪽으로 생긴 경우 

 
어린이에게 생긴 안면마비는 감염, 종양, 혹은 선천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더 많다.

 
벨즈마비라면 증상이 발생한 초기에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항바이러스제를사용하여 마비가 진행되는 것을 막고 후유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나중에 안면경련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초기에 의사를 찾아치료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약은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여야 한다. 근전도검사를 해보면 안면신경의 손상정도를 추측할 수 있는데 그 정도가 매우 심한 것이 밝혀지면 수술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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