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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사때 건강관리요령. 관리자 2004-04-29 1858

"수분보충이 황사현상때 가장 중요"

 
황사란

 
황사는 타클라마칸.고비 사막, 황하 중류와 만주 등의 누런 먼지가 상승 기류를 타고 이동한 뒤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중금속등도 함께 유입되어 이동하게 된다. 황사의 진원지는 중국과 몽골 내륙의 사막 및 건조지대로 상승기류를 타고 우리나라에는 3월과 4월에 걸쳐 자주 나타난다.

 
황사때 주의해야 할 질환

 
황사때는 먼지 오염도가 평상시의 5배에서 10배에 이르기까지 심하기 때문에 시야를 흐리게 시정거리가 짧아지고, 안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므로 평소 호흡기 질환이나 안과 질환이 있다면 외출을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는 집에 돌아온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다.

 
황사때 피부관리법은 이렇게 하자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클렌징과 보습. 깨끗하게 세안을 하지 않으면 각질이나 피지를 누적시켜 뾰루지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는 이중세안을 해주고,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종종 딥클렌징을 해준다. 딥클렌징 제품은 석고나 팩 같은 것으로 얼굴에 발라 굳게 한 뒤 몇분 뒤에 물로 씻어내거나 얼굴에서 제거하면 된다. 보습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크림 등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얼굴에 뿌려도 보습에 좋다.

 
황사때 건강관리법

 
황사현상이 있을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위는 눈과 코 및 기관지다. 이들 부위는 연약한 점막층으로 돼있어 건조한 흙먼지에 노출되면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결막염이나 비염.천식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 코나 기관지의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굵은 흙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는 "수분 보충이 황사현상 때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요령" 이라고 강조했다. 실내에선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올려주고 물을 자주 마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신체의 수분손실을 보충하며 외출 후 눈과 코를 씻고 피부엔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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