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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격훈련 받은뒤 귀에서 매미소리가 나는데 … 소음성난청 관리자 2004-04-30 2062

23살의 현역 군인입니다. 2년전 논산훈련소에서 사격훈련을 받은 후 일주일간 작은 매미소리같은게 귀에서 울리면서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자대배치뒤인 지난해 5월 사격훈련후 더 심하게 매미소리가 납니다.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계속 귀에서 매미소리가 나 불편합니다. 원인과 치료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각신경성난청 … 더 이상 진행안되게 치료

 
음향 외상성 내이장애에 해당됩니다. 이 질횐은 크게 두 가지군으로 대별되는데 폭음 경적소리 같은 강한 음자극에 갑자기 노출되었을 때 돌발적으로 오는 감각신경성 난청인 음향외상과 장기간 지속적으로 고음에 접했을 때 서서히 진행적으로 난청을 동반하는 소음성 난청이 있습니다. 후자는 직업성 난청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소음에 노출되면 처음에는 일시적인 난청현상이 오고 시간이 경과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하나 계속적으로 음자극이 강하게 지속되면 내이(內耳)내청신경 말단부에 부착돼있는 모세포(Hair Cell)들이 이런 지속적인 소음 자극으로 소실 및 변성이 나타나고 모세포가 파괴됩니다. 또한 난청이 오기전에 지속적인 이명 및 복청(復聽)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력검사상에서도 초기에는 고주파영역 중 4킬로헤르츠(KHZ)에서만 난청을 나타내는 특징적인 청력도를 보여주며 난청이 더욱 진행되면 저주파영역에서도 청력손실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소음성 난청의 치료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므로 조기에 소음에 노출된 환경으로부터의 격리 및 안정이 필요하며 만약 소음환경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음방지기를 착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미 소음성 난청으로 손상받은 귀는 정상귀보도 더 소음노출에 민감하여 청력손실 및 이명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사격훈련을 절대적으로 피하시고 정밀한 청력검사를 통해서 난청정도를 먼저 파악하여 더 이상의 난청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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