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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피곤하면 편도선과 턱밑 붓고 입냄새 심해 … 타석 관리자 2004-04-30 2714

35세된 직장입니다. 오래전부터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고열과 함께 편도선과 왼쪽 턱밑이 붓고 아파서 약을 먹곤 했습니다. 며칠전 부터는 만지지 못할 정도로 턱밑이 아프고 부어 있습니다. 식사때 더 심해 혀밑을 만지면 몹시 아픕니다. 입안에 구취가 심하고 약을 먹어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침속의 석회분이 결정체 형성 … 수술로 제거

 
병력 및 임상증상으로 미루어보아 타액선(침샘)의 반복된 염증으로 인한 만성 악하선염 및 타액선수출관내의 타석(Salivary Stone)이 의심됩니다. 악하선(顎下腺)은 턱뼈 바로 안쪽에 위치한 것으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또 구강점막의 기계적 화학적 자극, 위 내용물의 자극, 시각 후각 청각 등을 통한 조건반사에 의해 타액분비를 일으키고 이하선에 비해 점액성의 타액을 분비합니다. 
침은 대부분 수분이며 Na+, K+, CL-, HCO3-, Ca++ 등 무기질과 단백질 요산 아밀라제 라이소자임 면역단백질 등 유기질로 이어져 있고 PH는 6.8~7.2입니다. 이중 인산칼슘과 탄산칼슘 등이 타석형성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즉 타액선 수출관내에 침입한 작은 이물이나 세균 등이 핵이 되어 이것에 인산칼슘 및 탄산칼슘이 침착하여 타석이 형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은 음식을 섭취할 때 구강저나 하악골 안쪽부위에 간헐적인 동틍과 종창이 나타나며 급성염증기에서는 타액선 개구부에서 농이 나오는 경우가 았어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진단은 타액선 수출관내에 있는 타석인 경우 촉진에 의해 만져질 수 있으며 타액선 조영술이나 초음파 등으로 타석을 찾게 됩니다. 
급성염증기때는 항생제 요법으로 종창 및 동통을 가라앉히고 타석이 구강저의 개구부에 가까이 있으면 구강내 절개를 통해 제거하면 되지만 악하선 내에 위치했거나 재발성 만성 악하선염을 동반한 때에는 타석을 포함한 악하선 적출술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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