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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베체트증후군 입헐고 안질환 발생 관리자 2004-04-30 2162

30세 중반 남성입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입안이 헐고 성기 주위에 궤양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베체트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병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심하면 실명

 
아프타성 구강점막 궤양이 주가 되는 베체트증후군은 주로 20대 연령군에서 60~70%를 차지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바이러스감염설 알레르기설 자가면역설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유발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자극성 음식, 과로, 여성의 생리기간, 계절적으로 초여름과 가을 등이 있습니다. 
주증상은 입술 혀 입천장 편도성 등에 여러가지 크기의 궤양이 생기며 외부생식기의 얇은 미란성궤양, 눈에는 심한 안주위통과 수명(광선공포증)이 있고 홍채염 포도막염 녹내장등의 안질환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또 결절성홍반 농포 구진 수포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법으로는 주사침을 피부에 가볍게 찔러 자극을 받은 부위가 24~48시간후 발적 혹은 소농포를 형성하면 양성으로 간주합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대증적 치료를 하게됩니다. 안정을 취하고 가급적 구강의 자극을 피하며 식염수로 자주 함수합니다. 
스테로이드 요법이 가장 이상적이나 부작용을 유의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도 사용되나 부작용이 많아 유의해야 합니다. 
중추신경계 증상 또는 혈전성 혈관염을 동반하는 경우 예후가 나쁘나 그 외에는 비교적 예후가 좋습니다. 신경증상이 있으면서 눈을 침범한 경우 30~40%정도 5년내 실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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