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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 름 날 짜 조회
53 난청초래하는 고실경화증 관리자 2004-04-30 2879

30대 직장남성입니다. 오른쪽 귀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아팠고 간혹 고름도 나오곤 했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고름은 나오지 않지만 잘 안들립니다. 며칠전 병원에 갔더니 고막이 궅어서 잘 안들린다고 합니다. 치료방법은 없는지요?

 
고막 재건수술하면 청력회복

 
고질경화증인듯 싶습니다. 고실 및 고막의 점막하층에 교원반점이 침착함으로써 일어나는 중이염후염증성 이상상태로 교원반점의 침착은 있으나 고막천공이 없는 폐색형과 교원반점의 침착과 고막천공이 있는 개방형으로 구분되는데 폐색형인 것 같습니다. 
호발부위는 고막이나 고막의 진동을 내이에 전달해 주는 이소골, 전정창 등이며 따라서 주증상은 전음기관의 장애로 인한 난청이 오게 됩니다. 
고막긴장부에 미소한 고실경화편이 침착하고 있을 때는 임상적으로 별 의미가 없지만 추측컨대 큰 반점이 고막긴장부의 전면에 걸쳐 있든지 혹은 이소골 연쇄주위에 시멘트처럼 밀착돼 있을 때 심한 난청을 초래하게 됩니다. 
진단은 이경을 통해 고막상태를 관찰하면 알 수 있고 청력검사 방사선학적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는 현재 발병을 방지한다든가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약물요법은 없고 심한 전음성 난청을 초래할 정도의 고실경화증이 있다면 고실내의 고실경화편을 철저히 제거함과 아울러 고실경화편의 침착에 의해 손상된 고막과 이소골 연쇄를 재건하는 고실성형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정상에 가까운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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