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이비인후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파이비인후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제                   목 이 름 날 짜 조회
7 컴퓨터 작업 이렇게 하면 안전하다 관리자 2004-04-30 2014

잘못된 자세는 근육·관절·힘줄에 손상줄 수 있어, 미국선 매년 백만명 부상

 
컴퓨터 작업, 좀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워드 에거먼(54)은 못으로 찌른 듯한 손의 통증을 자주 느낀다. 그는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에 밤잠을 설친다. 그에게는 전구 교환처럼 단순한 일도 힘겹다.

 
에거먼은 양쪽 수근(手根)터널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는 몇년간 키보드 앞에 앉아 일한 후로 그 병을 얻었다.

 
그의 업무는 美 사회보장국에서 장애 수당 신청 서류를 처리하는 것인데 그가 아직도 근무를 계속하는 것은 특별히 고안된 컴퓨터 작업환경과 수술 덕분이다.

 
그러나 그런 증상은 한 개인의 직장생활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성생활 등 훨씬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는 일이 그같은 부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물론 중장비를 다루다가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매년 1백만명의 미국 근로자들이 반복 동작성 부상으로 며칠씩 결근한다고 美 국립과학아카데미의 제레미아 배론데스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직장 근무로 근육·관절·힘줄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컴퓨터 작업을 좀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눈의 건조를 막아야...

 
눈 : 모니터 앞에서 하루에 2시간만 보내도 눈의 피로, 시력 저하, 두통,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증세 등이 포함된 '컴퓨터 시력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캘리포니아州 새크라멘토의 검안사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따르면 인간의 눈은 조명을 받는 바탕위의 흐릿한 윤곽의 글씨가 아닌 또렷한 이미지를 보는데 적합하도록 돼 있다.

 
컴퓨터 작업용으로 고안된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안과 의사에게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그같은 처방 렌즈는 팔을 뻗으면 닿을 만한 거리에 있는 모니터 화면의 활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단지 안구가 건조한 것뿐이라면 머리 위의 환풍구 방향을 다른 곳으로 바꿔주고, 충혈 방지용 혈관 수축제가 들어 있지 않은 안약을 넣어 눈이 뻑뻑하지 않게 한다.

 
캘리포니아大(버클리) 의 컴퓨터 안과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제임스 시디는 블라인드를 내리고 방안의 조명을 낮춰 모니터 화면의 눈부심 현상을 감소시키라고 조언한다.

 
바이저 또는 반사광 방지판도 유용하다(모니터의 위와 양옆에 파일 폴더를 테이프로 붙여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흰 바탕화면에 검정색 글씨가 눈에 가장 편하므로 바탕화면을 화려한 색으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지 않고도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활자체를 키운다.

 
모니터 위치를 낮추어라 !

 
목 : 모니터를 정면에 둠으로써 화면을 보려고 고개를 돌릴 필요가 없도록 한다. 그리고 목을 뒤로 젖히지 않아도 보이도록 화면의 위치를 낮춘다.

 
랩톱을 사용할 때는 화면을 보려고 몸을 숙이지 않도록 약간 높인다. 그리고 수화기를 머리와 어깨 사이에 끼고 전화를 받으면 목 근육이 긴장하고 신경을 옥죌 수 있으므로 피한다. 그 대신 헤드셋을 사용한다.

 
[출처] 중앙일보 


이전글 ▲    마지막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   공기 나쁠수록 코로 숨을 쉬어라
 
 
 
 
 
 
 
라파이비인후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